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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일정

벤쿠버 7일 자유여행 일정과 현지 맛집 그리고 추천 관광지

by kosla 2024. 1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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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쿠버 7일 자유여행 일정:

 

Day 1 - 다운타운 (Downtown):

  • 오전: 도착 및 숙소 체크인
  • 오후: 캐나다 플레이스, 글로브 타워에서 도시 전망 감상
  • 저녁: 가스타운의 현지 레스토랑에서 서커스 프라이즈 먹기
  •  

Day 2:

  • 오전: 스탠리 공원과 밴쿠버 아트 갤러리 투어
  • 오후: 그랜빌 아일랜드로 페리 타고 이동
  • 저녁: 그랜빌 아일랜드의 레스토랑에서 지역 특산품 즐기기
  •  

Day 3 - 그로스 마운틴 (Grouse Mountain):

  • 오전: 그로스 마운틴 케이블카로 이동
  • 오후: 하이킹 및 케이블카에서 도시 전망 감상
  • 저녁: 그로스 마운틴의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디너
  •  

Day 4 - 밴쿠버 섬 (Vancouver Island):

  • 오전: 페리를 타고 밴쿠버 섬으로 이동
  • 오후: 빅토리아의 로얄 BC 박물관과 빅토리아 하버 탐험
  • 저녁: 빅토리아의 프린스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
  •  

Day 5:

  • 오전: 밴쿠버 섬의 부채 아트 갤러리와 로이드 레스트 퍼시픽 물생물학 박물관 방문
  • 오후: 토폴리 카페에서 차 한잔과 휴식
  • 저녁: 캐나다 플레이스의 레스토랑에서 지역 음식 즐기기
  •  

Day 6 - 캐피랄 힐 (Capilano Suspension Bridge Park):

  • 오전: 캐피랄 힐로 이동 및 캐피랄 스피너션 브릿지 체험
  • 오후: 트리톱스 어드벤처 투어 및 캐피랄 힐 레스토랑에서 점심
  • 저녁: 리브스 그릴하우스에서 캐나다식 스테이크 즐기기
  •  

Day 7 - 키스틴 소프 (Kitsilano Beach):

  • 오전: 키스틴 소프에서 해수욕과 해변 산책
  • 오후: 그라나빌 아일랜드로 페리 타고 이동
  • 저녁: 다운타운의 수퍼내쳐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마지막 저녁 식사
  •  

대중교통 이동 및 현지 날씨와 특징:

  • 대중교통: 밴쿠버는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, 스카이트레인, 시내 버스, 페리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날씨: 7월에는 기온이 약 15~25도로 따뜻하며, 가끔 비가 올 수 있으므로 가벼운 방수옷을 챙기세요.
  •  

꼭 가봐야 하는 랜드마크 및 추천 관광지:

  • 스탠리 공원: 스탠리 공원, 밴쿠버 수족관
  • 그로스 마운틴: 그로스 마운틴 케이블카, 천문대 및 하이킹로
  • 캐피랄 힐: 캐피랄 스피너션 브릿지, 트리톱스 어드벤처
  •  

현지 물가 수준 및 주의 사항:

  • 물가 수준: 밴쿠버는 캐나다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물가를 가지고 있습니다. 음식 및 숙박 등은 한국보다 비쌉니다.
  • 주의 사항: 도시 전체에서 자전거 이용이 흔하며,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보행자에 대한 예의가 필요합니다. 또한, 자연 경치를 즐길 때는 적절한 의류와 신발을 입고 다니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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